담벼락 DamBRak

대형 미디어월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

여행을 가면 관광지에 자신만의 낙서를 남기고 싶어하는 마음을 미디어 아트 작품 속에서 이룰 수 있도록 한 키워드 디스플레이 작품
자신의 글귀를 스마트폰에 입력하여 대형 미디어월에 전송하여 게시
미디어월에 올라온 글귀는 처음에 밝게 빛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바래짐
바래진 글귀는 전송한 스마트폰을 흔들면 다시 밝아지는 인터랙션 기능 제공
사용자가 공원 밖을 나가면 글귀는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 다시 방문하면 다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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